자라빠...

by 디따 posted Jan 21, 2005
오빠두 새로운 부서로 옮겨서 바쁜가보네...
나도 막바지 마감모드라 정신없네...
아마도 일욜까지는 거의 밤샘 작업일듯...
그래서말인데.. 새해도 됐고... 우리가 얼굴을 맞대고 술잔을 기울인지 어언 7개월인 된듯싶은데...
담주 수욜이나 목욜 술사달라고...
1차는 오빠가, 2차는 주라빠가, 3차는 ... 암튼...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