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by 자라 posted Jan 06, 2005
자라한테는 삐지기도 하였고, 무지 섭하기도 하였고...
큭... 조심스럽게 안부전화 드렸더니 따라리라 삐삐리삐삐 따라리라삐삐리삐삐~~
문자야 통 확인할줄 모르시기에...
암튼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 그리고 저 오늘 날자로 인사발령 났어요.
그래서 요즘 좀 싱숭생숭 했지요.
암튼 내일부터는 일근입니다.
바이오님은 병원에 계시더라도 전화좀 받으세요.
아픔없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