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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4.12.31 12:52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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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하얀 눈이 내렸네요..우리 동네는..세상이 하얘요~
늘이가 드디어 백조가 되어서 넘쳐 나는 시간 주체를 할수가 없어염 ㅋ
어제 송년회랍시고 친구진이네 놀러와서
밤새 놀고 졸업앨범보구 떠들구~ 웃고 하다보니
밖에 눈이 내린느것두 몰랐어염..ㅋ
해가 중천에 떠서야 눈을 뜬 늘이 배고파서 ..워낙 우리집처럼 편안한 곳이라
방청소하구 하는김에 거실 부엌 청소하구~
부엌에와서 미역국에 밥먹구~
집에가기전에 컴터에 앉았어염~! ㅋ
이게 백조생활의 참도니 묘미일까염?
친구들은 출근한다구 체력도 좋지..밤샘하구 두어시간 자구
새벽에 다 사라졌네요~ ㅎㅎ;;
다들 나를 부러워 하던데 ..^^;;

자라마을 언니 오빠들~ 올한해 정말 따뜻한 인연이였어요~
내년엔 더 좋은 이~쁜 인연 만들어가요~
福 이란거 항상 내 마음속에 있데요~
행복하세요!! ^^
  • 파랑 2004.12.31 15:23
    새해인사를 오늘만해도 몇번이나 하는지...늘이님도 행복하세요~~끝..
  • 푸른비 2004.12.31 17:46
    부산에도 눈이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더라구요. 덕분에 교통체증만땅!! 하지만, 좋은구경햇지요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 인주라™ 2005.01.02 17:29
    나두 1일부터 7일까지 휴간데 벌써부터 머해야하나 고민이구만 ㅎㅎ
  • 자라 2005.01.03 01:37
    맛난거 싸들고 면회 와라. 체험! 삶의 현장 ㅋㅋ
  • 파랑 2005.01.03 11:37
    겨울바다 함 보러갔다가 스키타러 함 갔다가 그럼 일주일 후딱 가겠네.. 놀면 걱정이고 안놀면 배아프고...ㅋㅋ
  • 석이엄마 2005.01.03 19:15
    은혜스런 남친>>>>자라!!!=> 일케되믄 안되나???
  • 파랑 2005.01.05 09:30
    글게요..둘다 넘 멀리서 찾는거 아닌가 몰러.그죠 언니??
  • violeta 2005.01.06 17:46
    난 어케 안되냐~? -_-
  • 자라 2005.01.06 22:58
    어여 소개팅이나 시켜주삼~
  • violeta 2005.01.07 11:52
    기둘리라~ 마!!~ 조만간 소식갈끼다~
  • 파랑 2005.01.07 14:37
    언니 몸이나 챙기이소..고마.....
  • violeta 2005.01.08 06:58
    챙기고 볼라카이께네... 쟈가 져리~ 젖달라 보챈다아이가~ ^^;
  • 늘네곁에 2005.01.08 22:50
    늘이가 너무 오랜만에 들렀어염~ ^^;;
  • 인주라™ 2005.01.09 16:01
    머 나름대로 어디 여행을 가진 못했지만 짬없다구 미룬거 많이 했으니 대략 만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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