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by 울고양이 posted Dec 28, 2004
21일 이사한이래 정신이 없었다.
엄마네집밑으로 이사오니 심적으로는 맘이 편하구나...
신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크리스마스는 식구들과 조촐한 삼결살 파티...
다들 크리스마스는 정신이 없었겠다.
연말이 다가온다.
다들 연말 잘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는 다들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구나..
"내년에는 좋은일만 일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