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헉헉~~

by 자라 posted Dec 30, 2004
클쓰마스때 정신없을 나이가 지난건지, 환경이 안받쳐줬던건지...
25일날 근무하는데 아무 느낌 없더라.
빨간날이라 출동, 업무 등이 별로 없어서 쫌 편하기만 했을뿐...
2004년의 마지막날도 파출소에서 보내야한다.
면회오는 사람 없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예슬이 이쁘게 키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