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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고마, 그동안 동상들한테 섭한마음 있었거들랑 접고!!!
퍼뜩~ 들어오소!!!! 해도 얼마 안남았구마...
늙어 마음 섭한거 오래가는거~ 것도 흉이라데예~
줄줄이 일기쓰는거 맹키로 글 올리는거~
라이프에다 쓰란소리 안하고 흉도 안볼테니... 이제 고마 오소오~
자라 빤쯔 줄여났따 아임미꺼~  우히히~
  • 파랑 2004.12.23 10:31
    전 빤쯔에 고무줄 끼워 놨어요...돌아오이소 ~~~
  • 석이엄니 2004.12.23 18:03
    부끄러버서리 더 몬 나타나겠다 아임미꺼....얼~매나 자라를 사랑했스믄 이런 멘트가 나타나야 얼굴 디밀끼라...는거 들통났쓰이~~~
  • violeta 2004.12.24 19:29
    환영!!~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