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푸른비 2004.12.20 08:53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19
이제 200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4년을 반성하며, 2005년에 해야할 계획들을 세워야겠어요.
아침에 비가 내린뒤로 조금은 쌀쌀해진 느낌....
그래서 너무 추워요.
어제 울 오빠 친구 결혼식 갔었는데.. 부럽더라구요. ㅠ
그나저나 찬바람을 많이 맞아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요.
아마도 감기의 초기증상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고 올라구요.

이제 이 홈피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자라님께서 신경을 좀 쓰신듯... ㅎㅎ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구요.
이번주엔 크리스마스가 있네요... ㅋㅋ 좋구로~~
즐거운 월요일 시작합시다~ 아자아자!!
  • violeta 2004.12.20 11:57
    이번주는 실속없이 뮤쟈게 바쁜 한주가 될것 같네요. 미뤄두었던 일들, 꼭 참석해야할 자리들,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푸른비님도 행복한 시간보내시길...^^
  • 파랑 2004.12.20 12:55
    바요언니 어째 분위기가 조신하다..(-ㅁ-)a..왜 그럴까? 연말분위기 타나? 아님???모다 주말 잘들보내셨죠? 바람이 넘 차워요..진짜로 겨울답긴 하지만..모다 건강조심하세요..
  • violeta 2004.12.20 15:24
    체내에 알콜기가 떨어져서... -_-;;
  • 파랑 2004.12.20 17:34
    아무래도 언니 술병 난거같어.. 당분간 술을 못먹는다는 슬픈 진단을 받은듯..그래서 힘이 없는겨....워메 어쪄냐..불쌍해서리..ㅜ.ㅠ
  • 꽃님이 2004.12.20 20:04
    오늘 갑자기 많이 춥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 violeta 2004.12.21 09:40
    더 춥다고 해서 겁먹구 출근했두만~ 생각보담 쪼매 덜 춥네. 오늘도 건강하게 활기찬 하루 보내셔~들~
  • 파랑 2004.12.21 10:57
    넵....긴긴밤을 벽 긁지말고 팔죽들 드세요....호호호..
  • violeta 2004.12.21 13:27
    애동지엔 팥죽먹는거 아니라던데~ 팥죽소리들으니 단팥죽이 먹구싶다. 애 서나~? -o-a?
  • 푸른비 2004.12.21 20:13
    전 같은삼실에 근무하는 친구가 편의점서 파는 팥죽 사왔드라구요. 덕분에 팥죽먹었어용~ ㅎㅎ
  • violeta 2004.12.22 11:09
    나두 먹구싶다!~ 택배로 빨리 보내주라~
  • 파랑 2004.12.22 11:25
    동지 다 지나고 뭘 먹는대요.. 팥죽 안먹으면 한살 더 안먹는다니까 그냥 참어요 언니..
  • 자라 2004.12.22 14:10
    동지가 머에요 -.ㅜ
  • violeta 2004.12.22 14:58
    허허허허헣~ 우린 술동지라는게지~ 파랑이랑은 팥동지~ 주라랑은 개동지~ ㅋㅋㅋ
  • 인주라™ 2004.12.22 15:31
    개동지는 머요? -ㅁ- 별로 뉘앙스는 안좋네
  • violeta 2004.12.22 16:58
    보신탕 먹는 동지~ 주라님 보신탕 드신다며... 아녀~? ㅋㅋㅋ
  • 인주라™ 2004.12.23 10:04
    죄송 ^^; 저희집은 불교신자라 안먹어요 -ㅁ-;;
  • violeta 2004.12.24 19:26
    나두 불교신자거늘~ 몸이 허할땐 약이라 생각하고 드셔도 좋을듯... 관셈보샬~A(_- )+
  • 인주라™ 2004.12.29 13:08
    보에보로미 -ㅁ-;
  • violeta 2004.12.29 14:00
    -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