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이 부는 아침...

by 푸른비 posted Dec 20, 2004
이제 200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004년을 반성하며, 2005년에 해야할 계획들을 세워야겠어요.
아침에 비가 내린뒤로 조금은 쌀쌀해진 느낌....
그래서 너무 추워요.
어제 울 오빠 친구 결혼식 갔었는데.. 부럽더라구요. ㅠ
그나저나 찬바람을 많이 맞아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요.
아마도 감기의 초기증상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병원가서 주사한대 맞고 올라구요.

이제 이 홈피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자라님께서 신경을 좀 쓰신듯... ㅎㅎ
행복한 일주일 보내시구요.
이번주엔 크리스마스가 있네요... ㅋㅋ 좋구로~~
즐거운 월요일 시작합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