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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송 좀 부탁드립니다. 요즘 캐롤 말구....
아주 오래된 옛날 캐롤 듣고 싶은데~
빽 좀 씁시다. ^^
  • violeta 2004.12.18 21:35
    이구~ 하튼 주말에는 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네... 심심하여 혼자 이것저것 들여다보다 나간다~ 나빼구 다들 너무 재미있게 보내고 있음 어쩐지 좀 배아플것 같은 주말이다~ -_-
  • 울고양이 2004.12.19 04:32
    배아프면 약을....... 음~~~~ 죄송합니다. ^^
  • 인주라™ 2004.12.20 09:24
    캐럴~ 예전의 심형래캐럴이 대박이였는데...아직도 가끔 달릴까 말까 한다는...ㅋㅋ
  • 파랑 2004.12.20 13:02
    캐롤이 들려도 어쩐지 넘에 일 같은...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가 아님 별 의미를 두지 않아서 그런가..암튼 그냥 추운 겨울일뿐..
  • 인주라™ 2004.12.21 11:16
    따스한 그의 품으로...
  • violeta 2004.12.21 13:28
    자라야~ ( ̄∇ ̄)づ
  • 인주라™ 2004.12.21 15:01
    엥 누님이 왜 자라를 찾고 그러셈? -ㅁ-;;
  • 파랑 2004.12.21 17:44
    자라=그...이런거지..주라님 바부....팅...
  • 인주라™ 2004.12.22 09:19
    내 말이~ 자라=그...이거를 의미하고 쓴건데 쌩뚱맞게 바요님이 뛰어드니 그렇죠~ 파랑님 더바붕탱구리
  • 파랑 2004.12.22 09:57
    음..그럼 내가 뛰어들래... 근데 자라님 품이 따뜻할라나..아는사람.io.....
  • violeta 2004.12.22 10:56
    자라찾는데 대답없으니께... 또 부른거지~ 뭐가 쌩뚱~? 조각보도 아니고 누부야갖다붙이지좀마러어~
  • violeta 2004.12.22 10:58
    자라품~? -o-a? 술 취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한번 ok? 예전에 여럿이 나이트가서 부르스 췄던 기억이... 아이조아아이조아~ ㅋㅋㅋ
  • 파랑 2004.12.22 11:29
    그니까 생뚱... 이런이런..아찌한테 일러줘야 되는거야 뭐야...
  • 인주라™ 2004.12.22 13:55
    그때 찍은 사진 있음돠 -_-+ 싸게 드릴께요~
  • violeta 2004.12.22 14:34
    살 사람이 있으려나~? -o-a?
  • 인주라™ 2004.12.23 10:05
    부르는게 값!?
  • 파랑 2004.12.23 12:31
    돈주고 안사고 싶음..그냥 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