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면 들리고 또 들리는... ^^

by 김다영 posted Dec 12, 2004
안녕하셨어요?
여름방학때쯤 한번 들리고.... 이제 겨울이 되어서 왔습니다.
12월,
한 해도 저물고
한 학년도 무사히 마쳤고
이제 2005년을 계획해야겠네요. ^^
시간의 무의미함을 탓하지말고 또 무언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좋은 겨울날 되세요~ 또 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