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by 석이엄마 posted Dec 01, 2004
좋은 일 아닌걸로다 오늘
바로 지금 또 서울로,,,,
그리고 오후 늦게 또 부산으로....
무슨 사업씩이나 하는 사람같은 기분!!!!

사실 이렇게 살았으믄 좋~겠다.
돈까정 들어오는거라면 첨화!!!

내년엔 진~짜루 서울 근처서 알찐거리며 살 수 있을 듯
너무너무 바라다보면 이루어질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깐두루
열씸히 기도하며 살아야겠다.

무사히 다녀와 썰~ 풀께요.

바이오!!!!
그날의 충격이 넘 컸었나?
왜 일케 조용한겨?
아픈겨?
아님 미루었던 검진 받으러 가신겨?

모두 건강조심!!!!
어느 나이든....
자만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