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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다들 바쁘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좀 심하셔~
배신자들!!!~~~?(○` ε ´○)?
  • violeta 2004.11.21 11:23
    쓸쓸하고 허전하고 옆구리 시린.... 겨울같구나~ -_ㅜ
  • 석이엄마 2004.11.21 17:06
    항상 내가 부르면 달려오는 실업자 애인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쓰겄다. 안그류~~~??? 결혼식땜시...뻗었다가 이제 정신이 좀~~`
  • violeta 2004.11.21 21:59
    얼마만의 댓글인지... 감격~ ㅜ_ㅠ
  • 늘네곁에 2004.11.22 09:18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오목한판 했다는..^^; 져써염..ㅋ
  • violeta 2004.11.22 10:45
    계속 지다보니... 컴터 뽀샤트릴뻔했다~ -_-
  • 파랑 2004.11.22 10:59
    토욜엔 감포가서 회 실컷먹고 술도 실컷먹고, 일욜엔 친구들 만나서 간만에 포켓볼치고 보드겜방가고 그랬음다..간만에 머릴 썻더니 아침에 머리카락이 쏙 빠지더군요..-_-;
  • 자라 2004.11.22 16:11
    나도 주말이 있었으면...-_-;
  • violeta 2004.11.22 16:44
    평생 주말 한꺼번에 다 썼쟈녀~ ^^
  • 석이엄마 2004.11.22 17:37
    엄마가 되믄 주말이 뭔지도 모린다...는. 더 바쁘다 방학도 엄꼬~!!!
  • 자라 2004.11.23 00:47
    그렇게 바쁠때가 좋은거라는...
  • violeta 2004.11.23 09:38
    니가 와서 해봐라~
  • 파랑 2004.11.23 09:41
    자라님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그 바쁜게 아닌거 같은데..-_-a
  • 늘네곁에 2004.11.23 11:25
    자라오빠 말은...얼른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말 같은데염..^^
  • 푸른비 2004.11.23 19:21
    ㅋㅋ 저두 왠지 그렇게 들리는데요? 전 토요일보다 일욜이 더 심심해요.. ㅠㅠ
  • violeta 2004.11.24 16:01
    일욜 삼시세끼 밥 하다가 뽕 뺀다는~ -_-; 주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버리는~ 그렇다고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없는 서글픈 날 - 일요일 -
  • 석이엄마 2004.11.25 15:47
    월매나~ 유세를 떠는 사람들만 있는건지....일욜 하루라도 집에서 만든 음식을 꼭 묵어야 한대나~뭐래나~? 그런 공식을 어디서 줏어들었는지.....투덜대면서도 나역시 그생각땜시 쉴 수도
  • 석이엄마 2004.11.25 15:48
    없이 성질내서 간도 잘 안맞는 음식 해낼 수밖에....그래도 엄마가 해주는게 젤~ 맛있다고 얘기해주는 아이들, 말은 없지만....잘도 묵어대는 남펜.
  • 파랑 2004.11.25 15:58
    알고보면 매일 집에서 해주는 밥 먹는거 아닌가?? 누구든 한사람이 양보해야하니..내가 하고 말지 그게 속편치..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