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빼빼로 데이~래요.

by 자라 posted Nov 12, 2004
전엔 XX 데이다 해서 선물 같은거 들고가는거 보면 심술 반, 부러움 반..
이젠 XX 데이 같은거 무덤덤해졌다는...
어느덧 11월 중순!
다 잊고 살면 이렇게 편한걸...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봐야겠어요 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