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XX 데이다 해서 선물 같은거 들고가는거 보면 심술 반, 부러움 반.. 이젠 XX 데이 같은거 무덤덤해졌다는... 어느덧 11월 중순! 다 잊고 살면 이렇게 편한걸...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봐야겠어요 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