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말 오랜만에...

by 자라 posted Oct 24, 2004
오호~ 대따 즐거웠겠다.
지금쯤 올 준비 하고있겠군.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왔나?
쩝~ 난 언제 비행기 함 타보나 -.ㅜ
디따의 부탁(?)대로 10월달 불다운 불 한건도 없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해. 이러다 큰거 하나 터질꺼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