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앗! 눈썹달 봐 버렸다...

by 자라 posted Oct 22, 2004
큭... 전 이제 좀 쉬고 싶은데...
그동안 이런 저런 행사에 잠잘때만 집에 있었네요.
이제서야 대외적인 행사는 다 끝나고 이젠 개인적으로 부탁받은
컴터 A/S 와 사이버강의 20시간 동안 들으며 공부할께 남았네요.
으~ 홈페이지 업뎃도 좀 해야하는데...
새로 구입한 운동화도 달리고 싶다하는데...
관내 지리조사도 해야하는데...

그래도... 모든일 다 미뤄두고 편안히 내 방에서 아무생각 없이 좀 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