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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10.2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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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의 악몽이 다시 생각나네요.
코스는 6시간 타보고 연습하는 마음으로 가서 한방에 합격했는데...
주행시험에서 계속 미끄러 지다가 기다리기 싫어서 대전에 가서 합격했었죠.
면허증 받자마자 장농속으로...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바로 대형시험을 봤죠.
3박4일 특수(?)훈련 코스로 버스와 함께 살았네요.
함께 내려간 23명중 4명빼고 다 합격!

옆에 경찰 탔다고 떨지마시고 맘편히 여유있게 안전운전 하셔서 꼭 합격하세요~ 파이팅 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