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제가 왔습니다~

by 푸른비 posted Oct 12, 2004
너무 오랜만이죠?
벌써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이나 되어버린 지금....
그래두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져갑니다.
얼마전엔 입술이 불어틀정도로 긴장감의 연속에서 생활해왔는데,
이제는 조금씩 그 긴장감마저 사라져가나봅니다.
항상 처음 시작하는 것과 같은 맘으로 생활할려고 하는데...
앞으론 그런 맘이 더 해이해질 것 같네요~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져 가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틈나면 자주 자주 들러서 comment도 달아놓을께요...
그럼, 오늘도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