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청명한 가을의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by 자라 posted Oct 11, 2004
주말 잘 보내구 남들 다 활기찬 월욜 힘찬 발걸음으로 출근하는데
부시시한 머리에 아직 덜깬 모습으로 집으로...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 맛볼려고 했는데...
하루종일 컴터와 씨름하는 바람에 말짱 꽝 되었네요 -.ㅜ
파랑님도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