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니도 잘 보냈어.

by 자라 posted Oct 04, 2004
큭... 난 아직도 찬물로 샤워하는데...
덴장 엇그제 웃옷벗고 족구하다가 콧물감기걸려서 훌쩍훌쩍모드다.
따뜻한 커피라...
예슬이 데리고 따뜻한 햇볕아래 자판기 커피라도 한잘 하렴.
커피는 자판기 커피가 제일 맛있더라 ^-^)=b

글고 나도 친구들 자주 못만난다.
걍 혼자놀기만 할뿐... 직업의 특성상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리...

명절휴유증은 없는게냐?
암튼 감기조심하고 예슬이 이쁘게 잘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