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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09.28 19:51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9

에궁~~~

다른때보다 훨씬 빨리 끝난 행사덕에
집으로 와서 좀 쉬다가
송정쯤으로 달맞이하러 나가 볼~~까? 했더니
늦은 오후부터 비가 추적추적....

그래서
다친때문이라고만 생각했던 무거운 몸이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이렇게 정확한 일기예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애들은 공부한다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가고
남편은 혼자서 빵구쟁이만큼 부풀어 오른 배를 꺼트리려 운동갔다가 찜질방으로....
쉬려고 들어 누웠어도 잠은 아니 오고...
이곳 식구들은 다들 뭘 하고 계실까? 궁금하여 이렇게.....

아파트 옆동으로 이사온 엄마께도 후딱 다녀와
할 일이 없다.
너무 일찍 행사가 끝나도 이렇게 시간 보낼게 없다는 사실이 명절 같이 느껴지질 않아 서운하다.

일이 많아서
며느리 명절 증후군을 앓는게 더 나을 듯~~~싶다.
일마치고 집에 들어 오면 끙끙대며 심심할 틈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빨랑 내일도 가고
빨랑 정리도 되고
빨랑 이곳 식구들도 만나고 잡당~~~
  • 늘네곁에 2004.09.29 20:08
    여느때처럼 외가에서 추석을 보내는중예염..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 만나 밤새서 놀구..^^;;
  • 늘네곁에 2004.09.29 20:09
    늘이는 하루더 쉬어서 그런가 부담이 덜하다는..^^ 그래두 추석전날 늘이는 튀김, 전 담당이라..튀김5가지에 전2가지나 했떠염~ 잘했쩌??
  • 석이엄마 2004.10.02 12:08
    아주 아주 잘~했쪄. 하지만 시집가면 무조건 못한다구....할 줄 아는게 하나~두 없다구 오리발 !!! 알았쮸? 명심!!!
  • 늘네곁에 2004.10.05 17:51
    명심!! 오리발!! ㅋㅋㅋ
  • violeta 2004.10.07 17:07
    에구~ 가족들 먹는건데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해야져. 음식못하면 귀찮은 설겆이 차지니까 결혼전 미리미리 요리학원도 다니구 실력만빵 키워놓으셔야 나중에 눈물안흘립니다. 경험담이라오~T^T
  • 석이엄마 2004.10.08 08:15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란 얘기쥬~~~ 알고 안하는 것과 몰라서 못하는건 엄~연히 다름!!!성경에두 알고 지은죄보다 모르고 지은죄가 더 크답뎌~~~뭔뜻인쥐는 억수로 뒤늦게사 알았지만서두..
  • 자라 2004.10.11 23:20
    알고지은죄가 더 큰것 같은데... 난 언제쯤 무슨뜻인지 알 수 있을까 -_-?
  • 석이엄마 2004.10.12 14:24
    어쩔수없이 죄라는걸 알면서도 짓는다면 반성도 하고 죄책감도 가지고 다시 안할 수 있지만...모르면 반성도, 죄의식도 없을 뿐 아니라 또다시 죄인줄
  • 석이엄마 2004.10.12 14:25
    모르니까 계속 그죄를 짓게 되니까.....알겄슈~~~? 당하는 사람만 피해의식으로 괴롭다.....는 말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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