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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4.09.23 14:10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7
제가 자라님께 연락을 넘 늦게 드린지라 여러사람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네요...
죄송...

자라님 자알 만나고 점심도 맛있게 먹고. 커피도 한잔 맛있게 마시고...
얘기도 잼있게 마니하고 헤어졌답니다..
점심시간에 만나서 많은 얘기 못하고 헤어진게 넘 아쉬워요..

자라님 넘 좋은 사람같아서 좋아요...^--^

담에 또 만날수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그땐 좀더 많이 놀아보아요...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 violeta 2004.09.23 17:11
    여러사람이라뇨~ 자라님 말구 또 다른사람도 있었나여? 오메 궁금한거~
  • 파랑 2004.09.23 17:34
    음..그게 아니구요..저랑 연락이 안된다고 주라님이랑 늘이님께 전화해서 쪽지 보내달라 그랬대요..그러니 여러사람 인거죠..그쵸?
  • 파랑 2004.09.23 17:37
    오늘 부산에서 7시에 몽땅언니랑 나리님이랑 늘이님이랑 넷이 뭉친다는데..같이 못따라간게 넘 아쉬워잉~ㅠ.ㅠ
  • 늘네곁에 2004.09.24 10:53
    늘이 상황보고 읽으심 배아푸시게따 파랑언니~ 이일을 어째?? ^^:; 자라오빠홈에 최초로 길게 써본 글이라 지울수도 없고 ㅎㅎ;;
  • 나리 2004.09.24 18:29
    파랑님^^ 저두 뵙고싶었지만 자라랑 두리서 약속한지라 껴들기가 쪼매 그래서리.. 암튼 파랑님보구와서 자라가 넘 좋아하던데요^^
  • 나리 2004.09.24 18:30
    담에 두리 비오는날 쇠주에 막창 함 먹으러가요!!
  • 파랑 2004.09.26 20:22
    쐬주..좋죠...같은 대구에 있으면서도 더 만나기 힘들다는 안타까운 현실...ㅜ.ㅜ 같이 오셔서 밥도먹고 얘기도 하고 그랬음 좋았을텐데...같이 만나기도 힘든데 말여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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