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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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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7 추석인데.... 9 석이엄마 2004.09.28 17
» [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라 2004.09.26 9
1305 [re] 흑자..... 적자 자라 2004.09.26 2
1304 [re] 싫다 ...싫어.... 자라 2004.09.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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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re] 돈을 주우면 경찰서에 갔다 줘야 하나요?? 자라 2004.09.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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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re] 시인과 순대집 자라 2004.09.26 3
1299 제비꽃의 안부전하기~!! 4 제비꽃*^^* 2004.09.24 10
1298 늘이의 상황보고! 13 늘네곁에 2004.09.2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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