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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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 자라 | 2004.09.26 | 9 |
1296 | 흑자..... 적자 8 | 꽃님이 | 2004.09.20 | 17 |
1295 | [re] 흑자..... 적자 | 자라 | 2004.09.2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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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 [re] 돈을 주우면 경찰서에 갔다 줘야 하나요?? | 자라 | 2004.09.2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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