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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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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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04
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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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데....
추석인데....
200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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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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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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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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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09.28 19:51
[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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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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