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by
자라
posted
Sep 26, 2004
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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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분위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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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이~
2004.01.02 00:55
am 2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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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1.2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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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6.02.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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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6.01.31 17:37
바깥은 이래저래~ 시끄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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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2.1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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