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by
자라
posted
Sep 26, 2004
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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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씁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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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2.15 12:59
다~ 모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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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4.11.15 11:16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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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4.09.30 09:40
으음..........
20
민희
2004.09.24 03:15
자라오빠 20일 근신!!
28
늘네곁에
2004.08.27 19:40
오늘 하루가.....
23
석이엄마
2004.05.17 08:00
앗~~무서워
20
꽃님이
2003.04.15 09:49
시와 눈과..음악을 좋아하는 한사람...
20
silver
2003.01.04 22:46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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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3.23 23:19
7시 30분에 출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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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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