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by 자라 posted Sep 26, 2004
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