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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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posted
Sep 26, 2004
자라는 아직도 여름교복(?) 이라는...
이제 좀 있으면 31km로 달려가겠네요.
지금까지 하지 못한 말...
어쩜 앞으로도 할 수 없는 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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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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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흑자.....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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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적자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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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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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이 가을 내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라
2004.09.26 03:32
흑자..... 적자
8
꽃님이
2004.09.20 12:58
[re] 흑자..... 적자
자라
2004.09.26 03:28
싫다 ...싫어....
11
꽃님이
2004.09.20 10:45
[re] 싫다 ...싫어....
자라
2004.09.26 03:23
안녕하세요..
8
파랑
2004.09.20 10:04
[re] 안녕하세요..
자라
2004.09.26 03:15
돈을 주우면 경찰서에 갔다 줘야 하나요??
12
미소
2004.09.19 09:15
[re] 돈을 주우면 경찰서에 갔다 줘야 하나요??
자라
2004.09.26 03:08
우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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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4.09.1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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