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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9.26 02:57
조회 수 3 추천 수 0 댓글 0
시인과 순대집... 왠지 안어울릴것 같지만 나름대로 어울릴듯하기도 하네요.
백암순대는 유명한데...
저 일하는 동네에도 있거덩요.
아직 맛은 못봤지만 맛있을것 같아요.
주말마다 비가 자주 내렸네요.
올해는 가을이 짧다는데... 이러다 겨울비로 이어지는건 아닐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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