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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품은바다 2004.09.17 22:10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11
모두들 잘지내셧지요...
가끔 자라님하고는 네이트에서 인사를 했는데
홈피에는 오지 못했네요
제가 요즘에 딴곳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다보니
이렇게 잊어버리고 ...
절 기억하실려나...
행여나 잊어버리시지는 않으셧나요
안양으로 이사온후...
글쓰는 재미에 푹빠져서리...
제가 요즘 좀 소홀했네요....
자주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석이엄마 2004.09.18 06:43
    바이올렛님이 그렇게 노래하시던 하늘, 바다그림을 가지신 분? 풍경화 한폭같군요....글도 그럴듯...시원하고도 폭넓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요~~~
  • 늘네곁에 2004.09.18 10:22
    하늘품언니 잘지내셨어염?? 어떤 사이트예염? 구경한번 가게염~ ^^
  • 인주라™ 2004.09.18 10:24
    하품바님 올만이셈~ 후훗
  • 하늘품은바다 2004.09.18 11:17
    늘이야....안녕... 가끔 네이트에 접속해 있는건 봤는데 대화는 못했네..
  • violeta 2004.09.18 11:36
    모시라~? o.O++ 그람 그동안 나 몰래 너그덜 끼리 바람폈단 말이여~ 시방? 하품바 너무혀~ 아흑~(つД`)
  • 인주라™ 2004.09.18 11:49
    나두 동감 아흑~(つД`)
  • 석이엄마 2004.09.20 11:17
    바이올렛언니~~~! 주라니~~~! 글 뒤에 붙이는거 어캐 만드는건지...부러버 죽을판이지만 공부에 속도를 내려하는 아덜한테는 물어볼 수가 없어서리 속만 타요....ㅋ
  • violeta 2004.09.20 11:39
    하나하나 만드시려면 복잡하니까 복사해 두었다 쓰시면 간단히 해결~
  • 석이엄마 2004.09.20 14:49
    아하~~~!!!!! 땡큐여~~~ 까맣게 몰랐땅께요..........
  • violeta 2004.09.22 18:08
    ^^ 정말 이상스럽게도 마음이 끌리는... 정이 가는 언니~
  • 석이엄마 2004.09.22 20:48
    그거 젤 땡큐여~~~ 살맛 난대나~? 눈물까정 날라꼬 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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