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좀 냄겨여~ ^^
소식 궁금혀~
소식 궁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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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알아유? 이안에 눈있나? 아이고 벗고 앉았는데 부끄러버서리.....빨리 입어야 쓰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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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근데 미여니 걍 가버렸네. 인사두 없이.. 섭하게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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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렇다고 금방 옷 입으러 가시믄 남은 동생 심심해서 어쩌라구~ 빨랑 돌아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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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언니 아마 바빠서 옷도 못입고..부끄러버서 댓글도 못올리고 그럴껄요? 맞죠 몽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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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언니라하심은..석이엄니?? 후훗..별명하나 늘었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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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니 오른쪽 위에 자기이름 꾸욱 클릭하면요~ 쪽지창이 떠염~ 거기 USER LIST 그거 클릭하면 지금 접속된 분들 짜잔~ 나타나염~ ^^ 쪽지두 보내보시구 그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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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릴적 연필이 귀했던 관계로 볼펜 다 쓴거 주워서 거기다 꽂아서 썼던 기억이....몽땅연필....이렇게 이쁜 몽땅이 본 적 있나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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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요..언니는 아콘도 있고...자라님 미워..나도 만들수있는 실력만 된다면 자라님 안 괴롭힐텐데...내 무능력땜시 자라님을 자꾸 괴롭히네..미안요..그래도 아콘 넘 갖고시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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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을 즐기고 있다는...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이 나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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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다릴께요.빨랑 대충 나오는것보단 멋진걸 오래 기다려서 얻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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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뭔 일 있쎠~? 왜 흐림이야?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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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에서 뭐 실수라도? 아 궁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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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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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つД`)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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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훅털고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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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뭘 털어냈는지 궁금하다니까... 뭐가 그렇게 맘이 무거워 예정에도 없던 투어를 가야했는지~ 으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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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 마음준 여자가 그렇게 마음을 후벼파드냐~? 이구으~ BABO 바닷바람 보구 정신번쩍해서 돌아와라~ 누부야가 맛있는 떡볶이 사주꾸마~ 울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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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여~~~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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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죄간디~? 우락부락 소도둑놈같이 생긴 자라가 문제져~ 아줌마들은 좋아라 하는데 왜 아가씨들은 남자의 참맛(?)을 모를까~ 안타까울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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