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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my 2004.09.15 18:0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10
지굼 머리에선 우왕좌왕...
무얼하며 퇴근후 시간을 보낼지 너무나 망설여져염..
간만에 잠을 실컷 자고싶기도하고..
(주말은 너무나 빡빡한 경조사 관계로다.. 수면부족을 호소할듯...)
그렇다고 잠을 자면.. 넘 허무하겅..ㅡㅡㅋ
오빤 어떻게 하시겠어요??

글겅..
울회산.. 계단에서 흡연을 하는데염~
누군가..(분명 우리 김차장→삐리리한 X)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버렸는데,
잘 비비지 못해서 연기가 자욱~ 어디선가 꾸리꾸리한 탄냄새가...
그래서.. 제가 진압했져~ ㅋㅋ
그냥 삼실에 들어가려했는데, 갑자기 오빠의 레터링 불조심 문구가.. ㅋㅋ
원래는 더러운 재떨이 손으로 만지기 싫어서 모른척 하거덩여~

오늘두 김포시내에서 누군가의 집에 불이나면 달려간다. 자라오빠!!
오늘하루도 평안하기길 바래염..
  • zeremy 2004.09.15 18:04
    추신... 자라오빠 싸이홈피 찾아가기 넘 힘드러염..ㅡㅜ
  • 자라 2004.09.16 02:46
    싸이로 가지말고 여기루 오믄 대지 ─,.─;;
  • 인주라™ 2004.09.16 09:21
    싸이시른디...자꾸 전염된다 된장..
  • violeta 2004.09.17 11:10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아콘~ ^^
  • 파랑 2004.09.17 12:56
    저도 아콘 맹글어 줘요....잉잉..ㅠ.ㅠ
  • violeta 2004.09.17 15:04
    그러게 하여튼 자라님은 한꺼번에 두가지일을 못하는 사람중에 하나라니까~ 파랑님은 파란하늘이나 파란바다 그런거였으면 좋겠따~! ^^
  • 파랑 2004.09.17 15:41
    올인-.-=b...바이오 언니 넘 멋찌당... 자라님이 안맹글어줘도 이미 생긴거 같아 넘 기분좋아요..언니 감솨.......
  • 늘네곁에 2004.09.17 17:56
    파란하늘에 바다.하늘품은 언니가 요즘 안보이네염...^^ 자라오빠 지금 한창 머리아프겠다~ 아이콘 생성할려면..하늘품바다언니랑 비슷한게 나오려나?? ^^ 궁금 기대!!
  • 석이엄마 2004.09.17 19:37
    그런 사람 있었슈~~? 빨랑 나타나 보시라구 오늘부터 기도들어 가야겠다...!!!!
  • 자라 2004.09.17 21:52
    하늘품은 바다님 엇그제 네이트서 잠깐 ”œ었는데 요즘 카페 운영자가 되셔서 바쁘다고... 조만간 들리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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