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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9.1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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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여기선 오랜만이네.
알바 쉬는날이라... 바빠서 못했던일 다 하고 한숨 푹~ 자는게 어떨런지...
난 어제 맘먹고 그동안 소흘했던 일 해볼려다가 암것두 못하고
그렇다고 잠을 많이 잔것도 아니고 암튼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거덩.
쉴라믄 쉬고 먼가 할라면 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후회없는 하루를...

+ 오늘 지금까지는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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