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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지도 울지도 못할 어색한 분위기.
하루빨리 완쾌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야죠.
언젠가 될 지 모르겠지만... 곧 그날이 오겠죠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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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7 너무나 오랫만이네요.. 11 하늘품은바다 2004.09.17 14
1276 아자아자 화이팅!! 6 푸른비 2004.09.17 11
1275 미여니 온거 다~ 아니까... 19 violeta 2004.09.17 22
1274 우울....? 12 석이엄마 2004.09.17 17
1273 날씨 탓.. 29 파랑 2004.09.17 32
1272 오랜만에.... 17 꽃님이 2004.09.16 20
1271 [re] 넘 오랜만이죠?? 자라 2004.09.16 3
1270 [re] 알바 휴무!! 냐하하핳~ 자라 2004.09.16 3
1269 [re] 몸상태 제로!! 자라 2004.09.16 2
» [re] 가만 생각해보니...딱 1년전에도... 자라 2004.09.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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