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4.09.07 23:57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몇주전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셔서 지금도 쫌 힘들어 하십니다.
그런데 나도모르게 그만 짜증을 내곤 합니다.
맘속으론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표현이 잘 안되네요.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데도 표현은 왜그렇게 되는지... 이럴때 일수록 내가 잘 해야 하는데
덴장 매일 술마시러 다니느라 이틀에 한번 들어가는 집에도 자정무렵에나 들어가니...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 이제서라도 하나씩 해야겠네요. 더 늦지않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7 힘찬한주 열어가요~~^^* 13 제비꽃*^^* 2003.05.19 20
1906 힘찬 월요일 보내시길 바라며... 11 푸른비 2004.08.16 17
1905 힘들어요 6 꽃님이 2003.09.04 7
1904 힘든하루.... 3 제비꽃*^^* 2003.07.01 6
1903 희안하네~ 5 violeta 2006.02.27 14
1902 흠흠... 2 미여니 2002.11.22 8
1901 흔적을 샤샤샥.. 남기고 갑니다^-^ 13 늘 처음처럼.. 2003.05.25 21
1900 흔적 남기기☆ 17 늘 처음처럼.. 2003.07.06 19
1899 흔적 남기기.... 13 디따 2003.01.03 21
1898 흔적 남기기.. 2 토깽이눈알 2004.02.27 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