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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9.07 23:57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몇주전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셔서 지금도 쫌 힘들어 하십니다.
그런데 나도모르게 그만 짜증을 내곤 합니다.
맘속으론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표현이 잘 안되네요.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데도 표현은 왜그렇게 되는지... 이럴때 일수록 내가 잘 해야 하는데
덴장 매일 술마시러 다니느라 이틀에 한번 들어가는 집에도 자정무렵에나 들어가니...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 이제서라도 하나씩 해야겠네요. 더 늦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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