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 2004.09.07 23:57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0
몇주전 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셔서 지금도 쫌 힘들어 하십니다.
그런데 나도모르게 그만 짜증을 내곤 합니다.
맘속으론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표현이 잘 안되네요.
힘들어 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데도 표현은 왜그렇게 되는지... 이럴때 일수록 내가 잘 해야 하는데
덴장 매일 술마시러 다니느라 이틀에 한번 들어가는 집에도 자정무렵에나 들어가니...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 이제서라도 하나씩 해야겠네요. 더 늦지않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7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 나리 2004.08.30 5
666 [re] 스스로 승급... 자라 2004.09.02 2
665 스스로 승급... 9 석이엄마 2004.09.02 18
664 [re] 나 한국 가는거.. 자라 2004.09.02 2
663 나 한국 가는거.. 12 재즈² 2004.09.02 19
662 [re] 기억이나 나실런지 몰겠습니다만.... 자라 2004.09.06 2
661 기억이나 나실런지 몰겠습니다만.... 9 박민희 2004.09.04 13
660 [re] 고맙습니다. 자라 2004.09.06 2
659 고맙습니다. 9 ensal 2004.09.04 12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자라 2004.09.07 4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