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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4.08.30 18:18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8


음...양력이면 오늘인거같구 음력이믄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태어났는데 추카혀~
한살더먹었으니까 오빠한테 대들지 말구 후훗 -0-;
  • 꽃님이 2004.08.30 20:10
    나리씨 양력으로 생일이구나 넘 축하해요 온해 안으로 남친 꼭 만들어요^^
  • 나리 2004.08.30 22:14
    앗!! 고마우이~~ 근디 주라야 오빠야는 쪼매 그렇다,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 나리 2004.08.30 22:16
    꽃님언니두 감사하구요, 근데 글씨 나한테 걸릴 녀석이 있을런지..그넘 불쌍해지지 ㅋㅋ
  • 늘네곁에 2004.08.31 00:04
    나리언니~ HAPPY BIRTHDAY TO YOU~☆
  • violeta 2004.08.31 10:06
    -_-;; 윗글을 먼저 읽고 아랫글은 지금... 생일 맞구마~ 축하축하....... 음~ 아가씨 생일은 챙겨주고 아줌마는 쌩깐다.. 이거쥐~ 주라 알갔써...
  • 인주라™ 2004.08.31 12:49
    또 왜요 -_ㅜ 풀렸담서요~
  • violeta 2004.08.31 21:29
    누.가.풀.렸.데.!!!!! -_-^
  • 석이엄마 2004.09.01 08:12
    풀리지 않는 개인감정들 모두 여그다가 쏟아삐리시고 푸셔용~ 뭔일인지 지도 몹~씨 궁금궁금!!!!!!뺀질이 총각 안절부절하는 모습 좀 보고 웃게....요즘 웃을 일이 넘 없어서리...
  • 인주라™ 2004.09.01 15:40
    ps1: 밑에보니담에두배로갚는다뉘 좋아라하셔서 푸신줄만 -_ㅜ ps2:뺀.질.이.총.각.!!! -0ㅡ;; 왜케 왜곡된것인가?
  • 석이엄마 2004.09.01 22:46
    뺀질맞을만큼 잘 생겼으리...하는말.
  • 인주라™ 2004.09.02 11:42
    -o-;; 실제로 보면 사진의 그넘이 아닌데? 그러실껄요 ^^;;
  • 석이엄마 2004.09.02 14:38
    우리딸 말마따나 사기? 지얼굴나온 사진 들고서 했던 말.ㅋ
  • violeta 2004.09.02 16:51
    그러게~ 두배로 갚아줘야 풀릴거아냐..!( `Д´)ノ" 말만 해놓구~ 하지만 지난번 문자보내줘서 순간 너무 행복했쎠~ ♡~ - ε - 쬭~
  • 자라 2004.09.02 21:27
    문자 받는거 모르신대서 문자 안보내고 있었다는...
  • 석이엄마 2004.09.03 07:34
    '자라' 바이올렛 뽀 못받아서 주라를 질투 하고 있는건감~? 스스로는 안그렇다고 하지만서두 진~~~짜루 미녀? 보고싶당 모두다 빨리....
  • 자라 2004.09.06 21:16
    설마... 날씨 선선해지면 오세요. 아직 낮엔 쫌 덥네요 -_-;;;;
  • violeta 2004.09.07 14:19
    설...마... 라니~?(○` ε ´○)? 진~~~짜루 미녀? 라는데에 태클인게냐!~? !( `Д´)ノ"
  • 석이엄마 2004.09.08 23:24
    눈치없이 태클걸면 거~의 죽음이쥐~~.바이올렛동상! 자라탕집에 던지삐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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