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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20 22:54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제비꽃님 오랜만이네요.
이번 한주는 늘이 상경으로 인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특별히 맛난것 먹지도 않고, 신나는데 놀러가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들 보냈답니다.(쩝~ 착각인가 -_-??)
8월이 되면 시간적 여유가 많이 생길꺼라 생각했는데...
이건 비번날마다 매일 술... 어쩌다 안마시는 날엔 그동안 밀렸던 잠...
별로 하는것도 없이 바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이렇게 생활하면 아웃인데 -.ㅜ
제비꽃님은 잘 지내시나요?
가끔 메신저로 안부 전한게 다네요.
자주 좀 접속하세요. 집에 있을땐 항상 로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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