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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8.10 15:21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요즘 음주자리가 많아서 바쁜척이 아니라 바쁘다네.
쩝~ 술 마시러 다니기 위해 출·퇴근하는것 같다.
지금도 오후에 있을 회식을 기다리며 집에서 대기중이야.
이제 체력도 다 바닥난거 같은데... 하루쯤 충전하고 마셔야 하는데...
엇그제 끊겼었는데... 오늘 참 걱정이다.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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