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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4.08.09 14:27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24
8월 16일 월요일 저녁경~ 늘네곁에 님의 상경으로 말미암아 간단한 파티를 할 예정이오니

관계되신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그럼 이만~ ^^
  • violeta 2004.08.09 18:00
    관계는 많이 되는데 낼은 안될까나~? 오늘은 남편이 바깥에서 대기중이라~! 아흑~ T^T
  • 나리 2004.08.09 20:09
    오호~~ 파티라니까 괜시리 신난다. 한여름밤의 즐건파티 잘하셔요!! 에구 한팔로 독수리는 힘들어!!!
  • 석이엄마 2004.08.09 21:19
    또봐라! 지방에 있는 사람의 서러움....
  • 재즈² 2004.08.10 08:52
    어랍쇼! 물건너 있는 사람의 서러움....
  • 인주라™ 2004.08.10 09:09
    바이오누님 담주 월욜 말한건데요~ ^^; 늘이가 바이오누님은 꼭 왔음 하던데~ ㅎㅎ
  • violeta 2004.08.10 16:49
    지난번 마신 술이 덜깼나보네요~ 8월 들어 일정이 정말 엉망으로 꼬이고 있슴돠~ 정신차려야지. -_- 음~ 현재로서는 저도 당연히 참석합니다. 술 말고 맛있는거 먹으러 갔음 조캈다는...
  • 석이엄마 2004.08.10 22:47
    나도 못마시는 술 먹고잡당~ 나이 젤 많은 사람부터 초청 안해 주나? 해줘도 못가니....뭐라 할말없음.큭! 지방에 멀리있는 서러움....흑흑흑
  • violeta 2004.08.10 22:57
    지방에서 정모있을때 그때 시간없다 뭐~ 그런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자라님 지난번 말씀드린 지방공연 빨리 추진해주세요~
  • violeta 2004.08.10 23:16
    지인중에 도예 하는 분이 계십니다(총각). 언제 시간이 되면 만남 한번 주선해 볼까요~? 한국도자기를 알릴겸 한국거주 외국아이들 가르쳐주는 분인데 음~ 아무래도 술을 좀 하셔야..^^;
  • 석이엄마 2004.08.11 06:49
    아~주 실리적인 주님영접예의를 가진 사람임. 쏘주 한잔에 얼굴을 못들고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는 핑핑 돌고 귀는 터질 듯....이정도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겠죠? 사랑할때
  • violeta 2004.08.11 11:41
    술 값 별로 안들이고 작업이 가능한~ 음화하하하핳~ 조금만 기둘리세요~ 총각몰고 부산 함 갈께여~
  • 석이엄마 2004.08.11 23:09
    총가잔치~? 조오치요. 기들릴께요. 집근처에 분위기좋은 만들어먹는 맥주집 찜해 뒀는데 동무가 없어서 구경조차 못해봤음다. 빨리와여 함 가보게~
  • 석이엄마 2004.08.11 23:11
    욱~ 오타. 총각잔치. 울남편도 박카스먹고 음주측정당한 정도라...꿈도 못꿀판 그런 곳 구경은....구경할 기회를 만들어 봅시당.
  • 푸른비 2004.08.12 09:27
    부산오시면 저두 끼워주세요~ 네?? 저두 자가맥주 좋아하거든요... 요즘 자가맥주집이 많이 생겼던데.. 나름대로 맛이 독특하죠? 아침부터 맥주가 그립다!.. ㅋㅋㅋㅋ
  • violeta 2004.08.12 14:02
    맥주소리만 들어도 속이 월렁거려요~ 어제 과음했더니... -_ㅜ
  • 자라 2004.08.12 22:07
    푸른비님도 부산? 전 이제 맥주, 소주, 오십세주 다 울렁거리네요 -_ㅜ
  • violeta 2004.08.13 11:35
    음주전에는 식사를 든든히~ 음주시에는 안주를 충분히 먹자구여~ 담부터는... 가능할까~? -_-;
  • 석이엄마 2004.08.13 17:40
    먹기전에 제가 좋아하는 맛난 밥 많이 멕여 드릴께요 걱정마~
  • 인주라™ 2004.08.14 13:55
    에잉~ 또 내용이 삼천포로 빠졌넹 ㅋㅋ
  • violeta 2004.08.16 11:03
    ^^
  • 푸른비 2004.08.16 12:59
    네.. 부산살아요~ 부산산지 어언~ 내 나이.. ㅋㅋㅋ
  • violeta 2004.08.17 09:24
    친척분들이 부산에 많이 사시는데 찾아뵙기가 참 예전처럼 편치는 않네요. 무척 가까운 사이인데도 방해받기 싫어할것 같아 부산갈땐 꼭 콘도나 호텔에서 묵게 되는데 인간적인 정은 좀..^^;
  • 푸른비 2004.08.17 09:57
    대부분 친척 오늘 걸 싫어하죠? 저희 어머니두 마찬가지.. 신경써야될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믄서.. 그리고 돌아갈때 차비까정 쥐어주려면.. 여간 신경쓰시는게 아니라서...
  • 푸른비 2004.08.17 09:59
    그래서 더더욱 멀어지고, 정도 없어지나 봅니다. 얼마전에 친구는 그 자리가 어색해 집에서 뛰쳐나왔다고 그러더군요... 저두 멀어져 가네요. 크면 클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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