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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emy 2004.08.06 17:31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5
컴터 새로 밀고 깔았는뎅, 넘 조은거 이쪄~
노래두 다 들리거...
ㅋㅋ
근데... 이어폰이 짧아서 모니터에 얼굴을 파묻고 들어야하는 아픔이.. ㅡㅡa
그덕에 눈은 무진장 아파서.. 빠질거 가타염...ㅡㅜ
오라버니 홈피노래... 첨으러 듣는데, 겁나 좋타~^^
오늘이 목요일인줄알고 겁나 널다가...
금요일이라네여...-ㅅㅡ;;;;
월요일엔 할일이 겁나 많은데...
으흠..ㅡㅁㅡ;;
  • violeta 2004.08.09 18:05
    ⊙o⊙; 너무 겁내지 마세요~ 여기 어깨들 많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 콜하세요~ 깍두기 항시 대기중 !( `Д´)ノ" 으랏찻챠아~
  • 석이엄마 2004.08.10 22:53
    부산 해운대로 오라꼬 그렇게 목쉬게 불러도 아무도 코빼기도 안보여 주니껴~? 난 인심도 좋은데......안겪어봐서 모르는 모양인데 성격좋으면 몇달만 기둘려봐요. 수능 끝나면 곧장 설로 갈
  • violeta 2004.08.10 23:08
    정말 갈라켔는데... 이래뵈도 눈치밥 먹은지 어언 십수년(직장생활)~ 형님 그 말씀 그림이 여엉~ 안 떠오르네요.
  • 석이엄마 2004.08.11 06:56
    보고싶은 사람은 말안하는데도 알아서 고3이라꼬 코빼기도 안보여주고 진~짜로 안보고잡은 사람은 눈치도 없이 두들겨댄다는 얘기였는디 글케 느끼면 안되져~잉~~~말 그대로 들으시면 됩니다용.
  • 석이엄마 2004.08.11 06:58
    생각나는 그~~~대로 얘기하는 것밖에 모립니데이~.여름이 10일만 넘어가면 슬슬 꼬리를 내리는 눈치를 부립니다.진짜~루 해운대로 오시면 연락주이소...못먹는술에 반가움만큼 취해 드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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