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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미오님 반갑습니다.
원래 자라는 뒤집어져도 목을 이용해서 일어서던데...
자라 별명의 유래는
넘어져서 못일어나서...(친구넘이랑 장난치다가 뒤로 발라당 넘어진 모습이 흡사했다고)
수업시간에 매번 졸아서...(편의점 야간 알바하고 수업시간에 zZZ)
기초체력이 좋았었을때...(스테미너의 왕자 자!라!맥!스! 라고 지하철광고에 한때 있었죠)

오늘도 무더위네요.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_-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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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re] 간만에 자라집 습격~~ 군데... 자라 2004.08.10 1
1196 [re] 웁쓰~웁쓰~♬ 자라 2004.08.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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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간만에 자라집 습격~~ 군데... 33 나리 2004.08.0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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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re] 나 왔다 간다... 진땀이... ㅡ.ㅡ;: 자라 2004.0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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