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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09.17 15:04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12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 봐도
요즘같은 적은 없었다.

아버지 일찍 가시고도
꺼리가 없어서 작은집, 큰집에서 돈을 빌려와 생활했을 때에도
이랬던 적은 없었다.

어른들이
'호강에 겨워 요강에 *싸는 소릴하고 있네...' 하시겠지만
지금은
호강을 생각할 겨를없이
정신없이 끌어 모으며 살아내야 하는 때인데
아무 것도 하기 싫기만....하다는 사실이
이런 현실이
아니 나에게도 이런 사치스런 나름대로의 우울증이란게 오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살았다.

그저 형식적으로
그저 겉

자라 2004.09.18 00:38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우울모드 탈출작전!
추석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때 부산투어 함 할까요?
야간열차 타고 가면 재미있겠네요.

파랑 2004.09.17 09:53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29
어제 잠깐 햇살이 비추더니 오늘은 또 흐려요..
낼은 또 비가 온다던데..
천고마비 라더니.. 살은 찌는데 하늘이 높은줄은 모르고 사니 원..

날씨 탓인지 며칠째 기분이 우울해요..
별로 의욕 나는일도 없고..
햇볕을 못보면 사람이 우울증 걸린다더니 맞나봐요..
이런 기분엔 그저 커다란 창이 있는곳(커피™痔犬

자라 2004.09.18 00:16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날씨와 무관하게 요즘 정말 바쁘네요 -.ㅜ
좀 발전적인 방향으로 바빠야 하는데
결과는 없이 바쁘기만하니 >.<
요즘같은 날씨(雨)엔 집에서 조용히 있고 싶은데...
주말오후엔 집에 있으면 괜히 손해보는 느낌.
저도 오늘은 바람맞으러 다녀와야겠네요.
파랑님 기분전환 잘 하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꽃님이 2004.09.16 09:35
조회 수 37 추천 수 0 댓글 17
넘 올만에 글 남기네요...
다들 어캐 사시는지요?

애들 개학 하고 부터는 밖에 자주 나가야되는데
뭔 눔에 날씨가 하루 걸러 비 오고
여름 장마 처럼 칙칙해서 못살겠네요

바닷가라서 습기가 많은 동내인디
날씨 땜시 못 살겠네요
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좋겠지만
난 비 넘 싫어 다니기가 넘 불편해서리.......

계절상 가을인데  가을 하늘을 아직 제대로 못 봤네요
들에 나가면 벼가 누렇게 익어있어서 가을인것같아요
오늘 까지만 내리고 당분간 비 안왔서면 좋겠네요




자라 2004.09.18 00:07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무섭게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엔 안개가 잔뜩 -_-;;
평소 30분 출근거리를 한시간이나 걸렸네요.
낮엔 또 왜이리 후덥지근한건지... 비 내리기전의 그 후덥지근함.
결국 저녁때 비 한번 시원하게 내리고 선선해졌네요.
그래도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은 높기만 하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강한 충동!
이제 감포에도 비 그만내리고 맑은 하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푸른비 2004.09.15 22:40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20
자주 들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회사를 옮겨서 인수인계 받느라 쪼금 정신이 없네요.
이번주 월욜에 첫 출근을 했는데, 전 직장에서 하루도 못쉬고 출근을 했지요.
일요일까지 업무 인계해주고 왔습니다~ ㅠㅠ
글고 지금 제 책상엔 컴터가 없어서.. 여분의 컴도 없고~
지금 업무 인계해주는 언니가 곧 인천으로 갈 예정이거든요.
아마도 10월 1일부턴 자주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네요.
모처럼만의 설레임을 갖고~~ ^^;
사실 걱정반 설레임반입니다.
제 나이에 비해 적지않은 6년 5개월의 직장 생활을 했음에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다는 것에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줄려고 노력중이죠!
요즘 제 사는 모습이 이렇습니다~~
그러니 안 들어온다고 섭섭해하시지는 마시고~~
그래두 저 생각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참 좋네요~^^;

항상 좋은 모습으로 간직되길 바라는 푸른비... 글 남겼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0^

자라 2004.09.16 02:56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새출발, 첫출근... 가슴 설레이는 단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시고 열심히 일하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세요 ioi

zeremy 2004.09.15 18:03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0
지굼 머리에선 우왕좌왕...
무얼하며 퇴근후 시간을 보낼지 너무나 망설여져염..
간만에 잠을 실컷 자고싶기도하고..
(주말은 너무나 빡빡한 경조사 관계로다.. 수면부족을 호소할듯...)
그렇다고 잠을 자면.. 넘 허무하겅..ㅡㅡㅋ
오빤 어떻게 하시겠어요??

글겅..
울회산.. 계단에서 흡연을 하는데염~
누군가..(분명 우리 김차장→삐리리한 X) 담배꽁초를 재떨이에 버렸는데,
잘 비비지 못해서 연기가 자욱~ 어디선가 꾸리꾸리한 탄냄새가...
그래서.. 제가 진압했져~ ㅋㅋ
그냥 삼실에 들어가려했는데, 갑자기 오빠의 레터링 불조심 문구가.. ㅋㅋ
원래는 더러운 재떨이 손으로 만지기 싫어서 모른척 하거덩여~

오늘두 김포시내에서 누군가의 집에 불이나면 달려간다. 자라오빠!!
오늘하루도 평안하기길 바래염..

자라 2004.09.16 02:44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오호~ 여기선 오랜만이네.
알바 쉬는날이라... 바빠서 못했던일 다 하고 한숨 푹~ 자는게 어떨런지...
난 어제 맘먹고 그동안 소흘했던 일 해볼려다가 암것두 못하고
그렇다고 잠을 많이 잔것도 아니고 암튼 무의미한 하루를 보냈거덩.
쉴라믄 쉬고 먼가 할라면 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후회없는 하루를...

+ 오늘 지금까지는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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