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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5.04 21:40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날씨가 더워져서 공부하기 힘들죠 -_-;;
봄인가 했더니 바로 여름이네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잘 적응하시고
공부 열심히 합시다!

+ 아~ 도서관에 에어컨은 언제 틀어줄려는지...

멋찐 지오 2003.05.03 12:30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7
합체해서 술 마시러 갔떠염....

자라 2003.05.04 21:34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친구넘들 2넘이 이번주에 장가를 간다해서...
거하게 한잔 마시러 나갔다 왔다.
고기 먹으러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회먹으러 갔다.
고기 못먹어서 둑은 귀신이 있는건지... 고기 먹구 싶었는데...
맥주 + 소시지, 소주 + 회, 노래방 + 맥주
요즘 속이 이상이 생긴건지 회먹고 불미스러울뻔했다는...
남들은 다 멀쩡한데 왜 나만 이상할까 ─.─?

인주라~™ 2003.05.02 21:24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6
2003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16강전이였다...
아트저그 박경락이 토네이토 테란 이윤열을 16강에서 떨어뜨렸다...
정말 한순간도 눈을 뗄수없는 명승부였다...
몇몇 여자들은 울더군...나두 흥분해서리...손이 흥건히...
완전 진검승부였다...아직도 몸이 부르르 떨린다...

정말 테란 극강이라는 박경락...테란앞에 우뚝서더군...
8강에 저그유저 7명이 확정됬구 마지막 한경기가 임요환 VS 이제규라는데...
과연 임요환이 이겨서 마지막한장의 티켓을 따서 테란을 8강에 넣을수 있을지...
담주에 있다는데..ㅎㅎ 기대만땅!!!

자라 2003.05.04 21:28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아트저그라... 박경락은 첨 들어봤는데 이윤열을 이기다니...
이제규는 누구지? 암튼 임요환의 승리가 예상되는군 ^^;
요즘엔 온통 저그 아니면 테란이라서... 하드코어 질럿러쉬가 보고싶은데...
다음주 경기 나도 보고싶은데 여긴 온게임넷 안나온다 ─.ㅜ

제비꽃*^^* 2003.05.02 11:16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0
모두... 어떻게..인연이 됫는지...궁금해서...guest book 첨부터 뒤졋는데....(넘 할일 없는거 티내는거 아냐...ㅡ.ㅡ?) 자라님과..지인관계도 잇으시구...
ㅎㅎㅎ 바이올레타님....역쉬..통한 구석이 잇군요...
용혜원님의 시..(함께있으면 좋은사람)찾다가....알게됫는데....
............
..............
.................
원래 예정대로라면....가버린 그 인연과 만나기로 한날인데....(광주-울산 이랍니다...)
아침부터...그 기쁨에....시간이 빨리 가길 기다리면서...눈으로라도 시간을 돌리고 잇엇을건데..
이젠 아니겟죠....
후~~하지만...맘 한구석에는...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아니..오면 좋겟다라는 간절함이겟죠..
얼래...화창한 봄날에....넘 무거운 이야기만....(_ . _)

자라 2003.05.02 21:21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여기 모인 사람들...
우연을 가장한 필연!

제비꽃*^^* 2003.05.01 10:41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9
마음이 허전할때마다 들럿던 곳...
음악이 그리울때마다 들럿던 곳...
이젠..컴앞에 앉으면 들르는 곳 이 되어버렷네요...
요즘은...좋은 인연을 놓친...자책감에 빠져..
괴로워 한답니다....
하지만....그렇게 가버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면서...
조용히 기다리면서 살려구요....

자라 2003.05.01 22:08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0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저 아이콘이 제비꽃하고 닮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비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O^

내일 펼쳐질 좋은 인연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상상속으로……

좋은내용이 귀에 들어오길래 옮겨 봤습니다.
조선일보(?) 칼럼이라는데 정확하게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나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보통
     세 부류의 사람들을 알고 지낸다고 한다


     첫째는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들인데 그들은 나에게서
     다섯 걸음쯤 떨어져 있다
     서로 넘어져도 다치지 않을 만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서
     서로의 실수에 있어서도 관대하다

     둘째는 사랑하는 이들인데 그들은 나에게서
     한 걸음쯤 떨어져있다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기 위해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지만
     내가 넘어질때 함께 넘어질 수도 있다
     사랑하는 사람은 나때문에 자신도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넘어질 때 기꺼이 내게 손을 내민다
     아니 함께 넘어지고 서로 부축해 함께 일어난다

     세째는 나를 미워하는 이들인데 그들은 나와
     등을 맞대고 밀착되어 있다
     숨소리 하나까지 나의 움직임에 민감하며
     여차하면 나를 밀어버리기 위해 꼭 붙어있다

      언제나 내 실수를 기다리고 있다가 교묘히 이용하고
      넘어지는 나를 보고 박수치거나 더 많이 다치는 쪽으로
      밀치기도 한다


      나는 지금 내가 아는 사람들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을까
      이 세상 사람들이 마음을 바꾸어
      너무 멀리 서 있다면 조금 더 앞으로
      등을 맞대고 서 있으면 조금 뒤로
      함께 넘어지고 일어나며 운명을 같이하는
      한 걸음의 거리를 유지한다면 이 세상에
      저런 몹쓸 전쟁따위는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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