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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고 출근이네요..
새로운 맘으로 시작해 볼라구요...^^
음..근데 바요언니 소식 아시는분 좀 전해주시어요..
수술은 어케 잘 받으셨는지..건강에 이상은 없으신지..
주님영접 또 할수있는겐지...
담배값도 올랐으니 이번기회에 딱! 자르면 좋으련만...

여보셔요~~ 누구없어요??
궁금타..연락처도 모리고....ㅜ.ㅡ

  • 석이엄마 2005.01.03 19:17
    나두나두나두요!!!!!!!!! 문자 겨우 보는 실력이라카이 아픈사람 스트레스줄까봐 걱정돼서리 문자보내기도 사실 조심조심!!!!!!!1
  • 파랑 2005.01.05 09:33
    자라님이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받더래요.생사(?)가 궁금하여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고 기다려야 겠음다.이름도 몰라요 성도몰라 물론 얼굴도 몰라.그래도 바요언니가 조아라..ioi
  • violeta 2005.01.06 17:45
    담에 만나믄 얼굴에 씨~게 뽑뽀해줄테니까~ 그동안 너무 조급해하지말구 기둘려여~ 사실 지금은 입만 살아있네요. 술담배는 커녕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라서... ^^;;;
  • 파랑 2005.01.08 10:27
    언니 뽑뽀는 시로..온 얼굴이 침 범먹이 될듯..ㅡ_ㅡ;;
  • 늘네곁에 2005.01.08 22:51
    바이오언니~ 나두 뽀뽀 조아라 해염~ ㅋㅋ
  • violeta 2005.01.10 10:21
    알쎠~ 기둘려어~ ^^

자라 2005.01.03 01:36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잠시 쉬다가 좋은 직장 잡고,
멋진 남친 만나서 은혜스런 한해 보내라 ioi

자라 2005.01.03 01: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잊지않고 찾아주시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
쪽지 보관일이 2주 정도라서 지워졌나봐요.
한가로움을 찾으셨다면 종종 들려주시구요...
바쁘게 살 2005년을 위해 충전 많이 해 놓으세요.
새해에도 항상 기쁨이 넘치시길...


자라 2005.01.03 01:27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올해도 함 오는거냐?
넘 짧게봐서 아쉬워.
덴장 술한잔 함께 못했군.
Ellie님도 못보고 말야...
인천공항에 마중나가서 첫날 납치(?)했어야 하는건데...
근데 요즘 MSN에 통 안보이네?
접속 시간이 다른건가?
암튼... 새해 복 많이 받고, 부자 되서 자주 들어와라!

+ 이런... 리플을 누른다는게 수정을 눌러서 하하하하

자라 2005.01.03 01:23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순돌아~ 니넘한테 맞을만한 무언가를 찾았다.
사람은 아니니 딴생각은 말고 ㅋㅋ
쫌 더 연구해보고 적용시켜주마.

글고 학교 함 찾아가서 후배넘들 사랑(?) 좀 주고 와야하는데...
지금쯤 신입생 모집에 정신 없겠지?
아니 학부제라 상관없나?
암튼 시간내서 함 가보자!

자라 2005.01.03 01:1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한해가 지나서 답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이렇게 들려주셔서 반갑구요...
새해에도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

늘네곁에 2004.12.31 12:52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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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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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하얀 눈이 내렸네요..우리 동네는..세상이 하얘요~
늘이가 드디어 백조가 되어서 넘쳐 나는 시간 주체를 할수가 없어염 ㅋ
어제 송년회랍시고 친구진이네 놀러와서
밤새 놀고 졸업앨범보구 떠들구~ 웃고 하다보니
밖에 눈이 내린느것두 몰랐어염..ㅋ
해가 중천에 떠서야 눈을 뜬 늘이 배고파서 ..워낙 우리집처럼 편안한 곳이라
방청소하구 하는김에 거실 부엌 청소하구~
부엌에와서 미역국에 밥먹구~
집에가기전에 컴터에 앉았어염~! ㅋ
이게 백조생활의 참도니 묘미일까염?
친구들은 출근한다구 체력도 좋지..밤샘하구 두어시간 자구
새벽에 다 사라졌네요~ ㅎㅎ;;
다들 나를 부러워 하던데 ..^^;;

자라마을 언니 오빠들~ 올한해 정말 따뜻한 인연이였어요~
내년엔 더 좋은 이~쁜 인연 만들어가요~
福 이란거 항상 내 마음속에 있데요~
행복하세요!! ^^
  • 파랑 2004.12.31 15:23
    새해인사를 오늘만해도 몇번이나 하는지...늘이님도 행복하세요~~끝..
  • 푸른비 2004.12.31 17:46
    부산에도 눈이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있더라구요. 덕분에 교통체증만땅!! 하지만, 좋은구경햇지요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 인주라™ 2005.01.02 17:29
    나두 1일부터 7일까지 휴간데 벌써부터 머해야하나 고민이구만 ㅎㅎ
  • 자라 2005.01.03 01:37
    맛난거 싸들고 면회 와라. 체험! 삶의 현장 ㅋㅋ
  • 파랑 2005.01.03 11:37
    겨울바다 함 보러갔다가 스키타러 함 갔다가 그럼 일주일 후딱 가겠네.. 놀면 걱정이고 안놀면 배아프고...ㅋㅋ
  • 석이엄마 2005.01.03 19:15
    은혜스런 남친>>>>자라!!!=> 일케되믄 안되나???
  • 파랑 2005.01.05 09:30
    글게요..둘다 넘 멀리서 찾는거 아닌가 몰러.그죠 언니??
  • violeta 2005.01.06 17:46
    난 어케 안되냐~? -_-
  • 자라 2005.01.06 22:58
    어여 소개팅이나 시켜주삼~
  • violeta 2005.01.07 11:52
    기둘리라~ 마!!~ 조만간 소식갈끼다~
  • 파랑 2005.01.07 14:37
    언니 몸이나 챙기이소..고마.....
  • violeta 2005.01.08 06:58
    챙기고 볼라카이께네... 쟈가 져리~ 젖달라 보챈다아이가~ ^^;
  • 늘네곁에 2005.01.08 22:50
    늘이가 너무 오랜만에 들렀어염~ ^^;;
  • 인주라™ 2005.01.09 16:01
    머 나름대로 어디 여행을 가진 못했지만 짬없다구 미룬거 많이 했으니 대략 만족 ㅎㅎ

제비꽃*^^* 2004.12.31 08:04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5
뭐라 안하실꺼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구..
인제는 한가로운 시간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가출했다가 돌아와두..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서..너무 좋아요
죄송스럽기두 하구요^^;
언니들..파랑님..늘이..그리구..자라님..주라님..또..다른 가족분들..
행복한 한해였기를 바라구요..
또 2005년엔 더 행복한 한해 되기를 바랄께요~~

자라님~
쪽지 오랫동안 안 읽으면 없어지나요..?
쪽지 왔다는 신호는 오는데...
내용은 없네요...ㅠㅠ
  • violeta 2004.12.31 09:26
    오랫동안 자리비웠다가 돌아와도 따뜻한 아랫목 내어줄터이니~ 염려놓으시고 내년엔 얼굴 자주좀 뵙자구요~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어요. 잘 지내져? 내년에 더욱 다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 파랑 2004.12.31 09:34
    반가워요..넘 한참만에 오셨네..그래도 잊지않고 오셔서 연말,새해인사도 남겨주시고.. 언제나 맘한구석에 찝찝함이 자리잡고 있었던듯..이젠 좀 후련하시죠?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자주오세요..
  • 인주라™ 2004.12.31 12:02
    제비꽃님두요 내년 을유년엔 부디 바라는 모든일 다 이루어지라구 제가 간절히 바랄께요 그럼 좋은하루요 ^-^~
  • 꽃님이 2005.01.04 16:47
    제비꽃님 올만에 뵙네요 올해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랍니더
  • 제비꽃*^^* 2005.01.06 09:57
    네^^ 모두 반가워요..그리구 고맙구요~모두모두,,소원성취 하세요~~~

자라 2004.12.30 01:5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클쓰마스때 정신없을 나이가 지난건지, 환경이 안받쳐줬던건지...
25일날 근무하는데 아무 느낌 없더라.
빨간날이라 출동, 업무 등이 별로 없어서 쫌 편하기만 했을뿐...
2004년의 마지막날도 파출소에서 보내야한다.
면회오는 사람 없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예슬이 이쁘게 키워라 ^-^

자라 2004.12.30 01:34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당췌... 언제 웃어야 하는건지 -_-?
텔레비젼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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