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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8.22 09:16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2


주말에 누나가 둘째를 출산해서뤼 안양에 다녀왔다~
첫째때 순산해서 별거아니라구 큰소리 치더뉘...
둘째가 애좀 먹였나 보더라구~ 죽다살았다구 하더군 -_-;;;
주말엔 고마웠다...뭐라 말안해도 알제? ㅎ
그럼 수고하구 을지훈련 잘해라~ 쓩~
  • 파랑 2005.08.22 13:28
    첫째가 애를 안먹여서 그런가 보네요..그래도 순산하셨다니 다행이구요 추카함다~~ 근데 제비꽃님은 어케 됬나 몰라..
  • violeta 2005.08.22 13:33
    아가도 고생했는지 태열이 조금 보이네요. 아가야~ 이세상에 온걸 축하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축하해요. 주라씨!!~ ^^ 곧 머지않았져? ㅋ
  • 제비꽃*^^* 2005.08.22 14:28
    아가 낳구...몸조리 마치구..집으로 왔습니다^^
  • 인주라™ 2005.08.22 21:23
    훔...왠지 멀게만 느껴지는...-_-;
  • 석이엄마 2005.08.23 22:31
    응~??? 인주라가 멀지않았다구...? 흠~그러면? 오개월뒤? 칠개월뒤?ㅋㅋㅋㅋㅋㅋ
  • 파랑 2005.08.25 13:34
    본인은 멀게만 느껴진다는데... 벌써 진행중인가..-_-a
  • 인주라™ 2005.08.26 09:21
    인생은 언제나 ing~
  • 파랑 2005.08.26 10:23
    벽면수행하셨슈??
  • 자라 2005.08.26 13:57
    나도 계속 ing 하고 싶다! 계속... 계속... 포지티브로 계속... 계속... 크허허
  • 파랑 2005.08.26 14:05
    주라님왈...자라님은 네가티브 하다던데...헐~
  • 자라 2005.08.26 14:18
    네거티브는 잘해야 본전일 경우가 많다는... 血~
  • 석이엄마 2005.09.02 00:10
    아직 양수에 불어있어 세상사가 어리둥절한 아그사진밑에서 지금 뭣하는게야?나부터 반성!!!!!애기는 어떤상황이래도 이쁘기만하다.....

자라 2005.08.17 20:4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영화 오랜만이네.
조카들땜에 방학인데도 많이 바쁘겠군.
그래서인지 블로그에 새로 올라오는것도 뜸한거 같어.
내 생일이야 머... 걍 이렇게 지내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서 ^-^
담에 시간맞춰서 넘들하고 함 만나자. 디게 오랜만에...

자라 2005.08.17 20:38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디따 디게 오랜만이군.
한참동안 뜸하더니 잘 지내고 있어?
다음달이라... 좋을때 좋을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담에 볼때까지 건강하셔~

디따 2005.08.17 09:5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오빠두 생일이었어?
음력 생일은 이래서 어렵다니깐...ㅎㅎ
늦었지만 생일 추카드립니다.
여행도 다녀온거 같은데...휴가 잘 보내셨네...
오빠야. 담달쯤 늦은 생일 추카 하자고...^^
  • violeta 2005.08.22 13:34
    디따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여름 잘 보내시고 계시죠.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좀 쓸쓸하네요. 건강하세요~ ^^

킨짱 2005.08.16 15:40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1
영주도 올해는 어제가 생일이었던거야?
추카 추카 ^^ 진작 홈페이지 찾아왔음 알았을텐데..미안 ^^
요즘 내가 사는게 거의 아줌마 모드라서 조카보느라 암것도 못하걸랑..ㅠㅠ
늦었지만 생일 진짜 축하한당. ^^
넌 특별히 내가 생일빵 해줄께(퍽퍽~)..히힛
좋은 하루 보내랑.

ps. 사진들이 너무 이뿌당 ^^
  • 파랑 2005.08.18 10:35
    요즘 자라네 식구들도 자주 못보시나보다.. 글 내용이 오랜만에 함 보자는둥..간만이라는둥... 자라님이 바쁘신게지...

자라 2005.08.16 10: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고맙다.
이넘.
잼났다!
강원도.
즐겁다!
강원도.

멋찐 지오 2005.08.16 09:41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5
(^)
축이다.
이넘.
잼났냐?
강원도.
즐겁냐?
강원도.
  • violeta 2005.08.16 10:54
    강원도 갔냐? -o- 좋겠다... 근데 언제오냐? 얼굴좀 보자!~ ^^
  • 파랑 2005.08.17 12:02
    자라님 늦었지만 생일 추카요...강원도는 누구랑 갔어요?? 새로생긴 앤이랑?? 좋았겠다...크아~
  • 자라 2005.08.17 20:45
    김칫국... 어려워 정말 -_-?
  • 파랑 2005.08.18 10:35
    에고..또?? 그래서 혼자 다녀오신겐가?? 이젠 혼자하는 여행을 그만 할때도 되었건만..속상타~
  • 자라 2005.08.18 21:42
    혼자 다녀온것두 아니구요... 암튼 어려워 정말 -_-?

자라 2005.08.15 10:38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4
 (^) 
  • 재즈² 2005.08.15 16:51
    어이없게 3넘이 같은날 생일이 되어버리기도 하냐.. 크하하
  • 재즈² 2005.08.15 16:51
    암튼 너도 축하한다 ㅋㅋ
  • 석이엄마 2005.08.15 22:41
    소식들었대~요. 재즈, 인주라님은 양력, 자라님은 음력으로 같은날 생일이라구~축하축하축하!!!
  • 인주라™ 2005.08.16 09:38
    ㅋㅋ 그러게나 말일쎄~ 다들 축하닷 나두 ㅋ
  • violeta 2005.08.16 10:54
    축하축하~ 생일을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지나가다니~ 한턱 쏴라!!~ ^^
  • 파랑 2005.08.17 12:02
    세명이서 한턱씩만 쏴도..아니 재즈님은 안되는구나..두턱..언니 안맞게 조심해서 쏘세요~~~
  • 자라 2005.08.18 06:33
    생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을때가 그립다는...
  • 인주라™ 2005.08.18 09:31
    항상 지나가고 나서 알게됬던 자라생일...어제 내생일이였어...라는 말도 이젠 안듣게 되길...
  • 파랑 2005.08.18 10:39
    그런말 안들으실려면 미리 알아서 챙겨주심 되겠네.. 자기생일인데 얘기안하고 친구들 생일만 챙기셨나?? 어째~~
  • 인주라™ 2005.08.22 09:08
    그건 여자들 이야기구~ 그렇다믄 파랑님은 자라추종 좀 덜 하고 생일이나 미리챙겨주지 그랬소?? 어째~~
  • 파랑 2005.08.22 13:28
    그런 자료는 미리 흘렸어야지 알죠.. 이젠 생일 안챙겨도 섭섭하거나 글친 않던데..그냥 술한잔 해야하는 날이려니 하니깐요..^^
  • 재즈² 2005.08.22 13:53
    예전에 자라가 자긴 생일같은거 안하는 스타일 이라고... 그러나 위에 메모중에 "생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을때가 그립다는" 라는 맨트를 보면 내숭질이었단것을.. 이넘 이젠 제발 솔직해라..
  • 파랑 2005.08.22 16:59
    누군가가 챙겨주길 바라다가 암도 안챙겨줬을때의 그배신감과 낙담보다야 미리 자라님처럼 약을 쳐 놓으면 덜 쓸쓸하죠 '내가 그렇게 얘기했으니까뭐..'그럼서요..일종에 자기방어였네요..
  • 인주라™ 2005.08.22 21:24
    언제나 네가티브한넘...왠지....불쌍해 -_ㅜ

꽃님이 2005.08.14 20:19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3
목요일날 집에 손님이 왔거던요 언니가 연꽃 축제 간다고해서
나도 따라 붙었습니다
애들 다 대리고 갔어요  근디 무지 멀더만요

7시간 걸려서 도착 했습니다요
근디 연꽃이 없드만요ㅡ.ㅡ;;;;

관계자 말로는 올해는 날이더워서 일찍 피었다나 뭐라나
그나마 아직 피고있는 꽃은 아침 6시에서 피었다가
10시면 진다네요 그래서 연꽃 잎만 엄청 보고 왔습니다요
연꽃잎만 봐도 좋드만요 ㅎㅎㅎ

그나마 돌아 오는 길에 대구에 들려서
잼 나게 놀고 왔네요
스파벨리에서 물 놀이 엄청 하고 왔어요
울 애들이 넘 행복하다고해서
나도 무지 기분 좋게 놀고 왔습니다요
머니가 많이 깨졌서 그렇치 잼 나긴 무지 잼 나드만요 ^^


사는것이 별게 아닌데
이렇게 살다가면 좋은데 생각도 들고
아무턴 올 여름은 애들과 즐거운 여행을 했네요 ^^

오늘도 무지 덥네요
막바지 더위였서면 좋겠는데
이눔에 날씨 언제 시원 해질려나???
건강들 잘 챙기시고 더위 조심들 하시길......
  • 파랑 2005.08.17 12:03
    스파밸리 무쟈게 좋죠?? 용인에 있는 거랑 비슷하게 만들었다는데 용인을 못가보서리..스파밸리 가면 넘 좋은데 자금의 압박땜시~~ 또가고잡다...
  • 자라 2005.08.18 06:33
    용인이라면...캐리비안베이. 쩝~ 한번도 안가봤는데... 스파밸리는 온천물인가요?
  • 파랑 2005.08.18 10:41
    넵..온천물.. 온천욕도 할수있다고 하던데 아직 거기까진 안가봤어요.. 수영만해도 넘 잼있어서리.. 겨울에도 야외수영장 하거든요..물이 따땃하니 춥지도 않고 좋답니다..

석이엄마 2005.08.13 09:3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5
음~
제가 지난 11일 그린조이라는 옷가게를 인수받아
일 시작했습니다.
우리남편때문에 이것저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요.
시작하고나니까
너무 준비되지 못한 뒷처리들이 발생해서 해결해 나가야할게 많습니다.
그런 것들중 하나가 노트북문젠데
매장에 있는 팬티엄4급을 전운영자가 얼마를 달라 할지도 모르겠고
아마 시장에 나온 중고값만 주겠다고 하면 자기가 쓰겠다고 할겁니다.
그래서
제욕심은 안바꾸고 싼값으로 인수받고싶지만 안된다면 사야합니다.
그냥 매장관리용메뉴얼만 잘되면 되니깐
어느정도의 급수를 사야할건지?
가격은 어느정도가 적당할지?
어떤 주변기기가 필요할지?
컴쪽에 훤~하실 자라홈피 가족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빨리빨리요
그런것 색출해서 사라고 연락주시던가 아니면 아예 추적해서 지불만 하게하고 보내주실수 있으면 더 좋겠고
가격대는 4~50만원정도면 좋겠구요
뭐라카더라? 팬티엄5급??? 쓸만한거면 더 좋겠고~
어쨌든 빠른 답변바랍니다요
부탁!!!!!!
  • 파랑 2005.08.17 12:05
    아무도 노트북 싸게 사는델 모르는 갑다.. 언니 노트북 샀어요?? 옷가게 일땜시 바쁘시겠구나..월욜에 부산댕기왔는데..태종대랑 자갈치시장만 갔다왔어요..더워서 혼났네..
  • violeta 2005.08.17 16:15
    전 옥션에서 주로 거래하는데... 별 넷 이상 판매자라면 믿으셔도 괜찮답니다. 옥션 검색해보셔요~ 언니!~ ^^
  • 자라 2005.08.17 20:51
    옥션보다 더 좋은곳 추천해드렸다는... 근데 전에 사용하던 제품 40정도에 가능하면 아주 훌륭한 거래일텐데...
  • 파랑 2005.08.18 10:42
    아..추천해 주셨구나.. 난 댓글이 없어서 전부 무관심한게 했더니..역시 자라님..^^)=b
  • 석이엄마 2005.08.18 22:48
    에궁~90달래서 그냥 말았고 안즉도 찾고있다.....는!!! 에라~그냥 커다란거 쓸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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