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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폐소생술

    생활속의 응급처치
    Date2005.01.03 Category일상 Reply6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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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표시

    영등포역어떤 표시 일까? 1. 열차타는곳 2. 남자화장실 3. 전철타는곳
    Date2004.12.30 Category장소 Reply6 Views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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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하비

    광화문 모하비술이 있다. 음악이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다. 광화문에 있는 작은 빠 지난번 석이어머님 오셨을때 갔던 곳이다.
    Date2004.12.30 Category장소 Reply8 Views1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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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회식

    돼지방이렇게 1차를 무사히 마치고 2차로 맥주 마시러 갔다. 섞으면 맛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갈증난나고 시원하게 2잔 까지 마신건 기억나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누가 있었다. 직감적으로 내방이 아니란걸 느끼...
    Date2004.12.18 Category일상 Reply9 Views1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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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노트북

    지오넘꺼 보고 끌려서 구입한 중고 노트북. 이제 세팅도 다 마쳤으니 주라야~ 알바 좀 주라~
    Date2004.12.07 Category사물 Reply16 Views2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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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Date2004.12.05 Category일상 Reply10 Views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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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줄이 붙어있는 4개의 자리가 나왔다. 빙글빙글 돌아가...
    Date2004.12.02 Category일상 Reply5 Views21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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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장

    파출소 차고월동준비 시작! 배추 300여포기와 엄청난 양의 무 점심먹고 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기 부터 시작해서 무 닦고 생채썰기 신나게(?) 강판에 무 갈고 있는데 "화재출동 엥~~~~~" 작은불이어서 금방 왔지만 ...
    Date2004.11.25 Category소방 Reply15 Views2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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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
    Date2004.11.22 Reply7 Views2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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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용현아~ 축하해!
    Date2004.11.22 Reply4 Views1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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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utterfly

    서울랜드나비효과... 봐야 하는데 시간이... 받아놓기만 했다!
    Date2004.11.18 Category일상 Reply1 Views1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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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는 동기

    김포소방서 차고 뒷편아무리 어렵고 힘든길일지라도...
    Date2004.11.16 Category소방 Reply3 Views1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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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불조심

    소방학교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소방학교 교육들어갔을때 사용하던 컴퓨터 바탕화면 이제 제법 날씨도 쌀쌀해지고... 열심히 일 할 시간이 왔다!
    Date2004.11.12 Category소방 Reply11 Views1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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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라면

    집에서오늘 점심도…… ˘-˘)乃
    Date2004.11.07 Category일상 Reply20 Views2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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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기다림

    영등포역 앞 버스정류장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가 있을 나의 한 쪽을 위해 헤매이던 숱한 방황의 날...
    Date2004.11.06 Category일상 Reply12 Views2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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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새우구이

    경미네퇴근하는길에 느닷없는 제안 그래서 양말도 못 갈아신은채로 경미네로 놀러갔다. 새우구이 해먹자해서 소래포구에가서 싱싱한 넘들을 잡았다. 새우... 몇마리 안먹었는데 은근히 배부르고... 산사춘 3병과 OB...
    Date2004.11.03 Category일상 Reply6 Views2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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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장미

    강화도언제쯤 이런 꽃 선물해보나?
    Date2004.10.26 Category일상 Reply4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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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19 대축제

    과천 서울랜드 모험의 나라.
    Date2004.10.24 Category행사 Reply6 Views1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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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제

    대구들어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으나... 굳게 닫혀버린 마음의 문!
    Date2004.10.17 Category장소 Reply14 Views2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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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어쩌나...

    XX김밥한줄 더? 김밥이 제일 좋아 ^-^)=乃
    Date2004.10.17 Category일상 Reply9 Views1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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