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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장소 |
물개와 돌고래
 서울대공원제목은 돌고래쇼 였는데 물개쇼가 더 재미있었다. 마지막회라서 지쳐있었는지... 돌고래 장대 뛰어넘기는 아웃! 뒷자리에 앉았기에... 줌의 압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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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0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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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
기다림
 영등포역 앞 버스정류장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가슴이 아프면 아픈 채로, 바람이 불면 고개를 높이 쳐들어서, 날리는 아득한 미소. 어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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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6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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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일상 |
여가생활
 내 방요즘... 이렇게 여가를 즐기고(?) 있다. 이제 몇 건 안남았으니 후딱 마무리하고, 어디엔가 있을 그 사람을 만나러 떠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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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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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소방 |
김장
 파출소 차고월동준비 시작! 배추 300여포기와 엄청난 양의 무 점심먹고 배추 소금에 절여 숨죽이기 부터 시작해서 무 닦고 생채썰기 신나게(?) 강판에 무 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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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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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장소 |
한양도성길 1, 2코스
2023. 6. 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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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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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일상 |
빵
 발산동 아웃백배고플때 먹는게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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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9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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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장소 |
뒷골목
 종로3가북적북적한 거리가 싫어서 뒷골목으로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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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9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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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사람 |
'99년 새터 준비중...
 학생회의실순돌이 홈에서 찾은 추억 한장! 가발쓴 순돌, 무표정한 창병형, 긴머리 자라... 다신 저 머리 할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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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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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소방 |
훈련
 본서 앞마당미끄럼 타듯이 쭉~ 타고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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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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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사물 |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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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1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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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일상 |
새싹 비빔밥
 김포시 월곶면 산촌 음식점왠지 몸에 좋을듯해 보이는... 새싹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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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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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사람 |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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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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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행사 |
새해 첫날 - 매운 만두
 치악산 - 코레스코치악산 코레스코에서... 짱가님이 준비해온 닭고기 김치 만두. 이렇게 매운 만두는 처음 먹어봤다. 무지 맛있었는데... 닭고기 만두라서 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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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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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모임 청량리 돌잔치
 2004년 가을 청량리 진주웨딩홀 뷔페 이젠 모여도 부부동반에 아이들까지 외로운 9475들은 마냥 부럽기만 하다는... + 창병형네는 작업(?) 한다고 먼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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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2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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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일상 |
회전초밥
 광화문 삼전회전초밥(종로구 당주동 15-7)석이어머님, 우리, 바이오님 모시고 회전초밥집으로... 평소 인기있는 곳이라 자리 찾기가 힘든곳인데 들어가자마자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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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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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사람 |
웃기 연습
 방웃기지도 않은데 웃을려니까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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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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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
94모임 종로
 2005.03.05 종로3가 청해수산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끝없는 얘기들이... 그래도 사진 찍을땐 (^-^)V 항상 이렇게 웃으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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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6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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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장소 |
포장마차
 대림동 - 가로공원가로공원 한복판에 있는 포장마차! 이름은 많이 들어지만 한번도 안먹어본 아나고.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그동안 왜그리 닭똥집만을 고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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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6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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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행사 |
새내기 새로 배움터
 '99年 2月 새·터 밥먹으러 가기전에... 함께 준비한 학생회 임원들. 쩝~ 후배들 이름이 가물가물하네... 이때 고생 디따 많이 했는데... 그만큼 재미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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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0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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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사람 |
이겼다!
 영등포 청운당구장오랜만에 넘들과 당구장에 갔다. 물 150 그런데 왠일이지? 두게임 다 이겼다. 그 후 1,500cc 마시고 한게임더 결과는 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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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4 | 208 |
이렇게 쓸쓸한건 그때란게 언제가 될런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그사람일지를 몰라 그럴겁니다.
그러나 믿으십시오.
운명은 우릴 갈라 놓지 않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아프게 하는지 모른다고.....